[미서부지부 200207]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운동 전개”

▶ 육군협회 미서부지부, 한국전 70주년 기념 사업

육군협회 미서부지부 최만규(왼쪽부터) 지부장, 권병준 재무이사, 서상만 사무처장이 한국전 70주년 기념‘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와‘참전 영웅 문패 달아주기’ 운동에 대해 알리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미 전역에 있는 무공훈장 주인공들을 찾습니다.”

 육군협회 미서부지부(지부장 최만규)와 대한민국 육군본부가 6.25 한국전 발발 70주년을 맞이하여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와 ‘참전 영웅 문패 달아주기’ 운동을 실시한다.

 육군협회 미서부지부의 최만규 지부장, 권병준 재무이사, 서상만 사무처장은 지난 6일 본보를 방문해 지난 해 7월부터 육군본부가 주관이 돼 전국적으로 시행해온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의 적극적인 홍보 및 탐색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육군협회 최만규 지부장은 이 같은 운동을 벌이게 된 이유에 대해 “한국전에 참전하여 각종 전투 등을 통해 화랑, 충무 무공훈장 등을 서훈 받았으나 전쟁의 소용돌이 속 아직까지 훈장을 받지 못한 전국의 5만6,000여명의 영웅과 유가족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 지부장은 “현재 1차적으로 확인된 미국 내 거주 중인 61명의 무공훈장 미수령자 명단을 확보해 소재 파악에 나선 상황인 만큼 신속히 훈장 전달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육군 협회 미 서부지부는 앞으로 1차적으로 확인된 수훈자들을 대상으로 서신을 발송할 예정이다. 동봉된 서신에는 미수령자의 현 상황과 돌아 가셨을 경우, 유가족의 연락처 등에 대해 반송을 당부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무공수훈자에게는 영예 수당과 보훈병원진료, 국립묘지 안장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최만규 지부장은 “약 70%의 수훈자들은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나머지 30%가 미 전역에 퍼져있는 것으로 안다”며 “대부분의 무공훈장 수훈자들이 1920~30년대 생임을 감안할 때 일부만 생존해 계실 것을 예상하지만 유가족들에게라도 꼭 훈장을 전달하고, 참전 영웅 문패를 달아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또 이번 기회를 통해 6.25전투 중 무공훈장 수훈 여부에 대해서도 ‘대한민국 육군본부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042-550-7382) 문의 (310)938-8785 최만규 지부장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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